드디어 크롬 OS크롬 웹스토어가 열렸습니다.




이제 웹앱(webapp)의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물론 애플에서도 웹앱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사실 올해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 광풍이 불었을 때,

저마다 저에게도 앱 개발하자고 권유를 받기도 하고,

또 실제로 몇 개의 앱을 건드려 봣었지만,

전 항상 웹앱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구글로 넘어가듯,

결국 앱에서 웹앱으로 넘어갈거라는 생각이었죠.

그리고 묵묵히 HTML5를 공부하고 모바일웹을

만지면서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웹앱을 만들어서 인스톨시켜보니까 새로운 탭에 나타나는군요.


인스톨이 가능한 웹앱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쉽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인스톨 가능한 웹앱 만드는 데에 관한 글을 쓸까 합니다.







Posted by 화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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